테미스

8세 117cm 여성

화룡



외형

 왼쪽은 앰버, 오른쪽은 개나리색 눈동자.

이리저리 뻗친 머리는 하나로 높이 묶었다.

이전보다 훨씬 머리 묶는 실력이 좋아짐. (깔끔!)

머리끈도 수제! (구이족의 도움을 약간 받음,.)


 

성격

[저돌적 | 호전적 | 단순한]

 

여전히 앞뒤 생각 않는 저돌적인 성격.

요즘은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조금) 생겨난 모양.

이전보다 한 번 더 생각하려고 한다.

 

승부욕이 강하고 이것저것 승부 내기를 좋아한다.

다만 이전처럼 무조건 일등을 원하거나, 떼쓰는 게 현저히 줄었다.

이제 일 등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하고 싶은 욕심은 그대로!

 

단순하고 뒤끝은 없어 진 승부는 기억하지 않는다.


 

기타

화룡가에 있을 때 아주 오냐오냐 자랐다.

여전히 자신이 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음.

 

요즘은 무술에 관심이 있다.

 

타마가에리 후 목소리를 내는 것이 신기한지

굳이 큰소리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크게 말할 때가 있다.

 

걷는 것은 멀쩡하지만 아직 달리다가 발이 꼬이기 부지기수.

덕에 무릎에 상처가 많다.

그러나 꼭 달리기가 문제가 아니라 앞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것도 한몫하는 듯..

 

*본래 이름은 [랏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