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짙은 자줏빛 머리,..를 완전 산발로 하고 다님
회색눈...눈이 살짝 맛이 갔다..(살짝이 아님)
커다란 창파오 상의만 입고있다
신발 신었어요 속옷 입었어요 목줄도 찼어요
허벅지에 매화문신 한 줄만 빙 둘러진 형태
왼손약지 없음 손과 팔에 고문흔적으로 남은 상처가 있다
성격
마약중독으로 항상 약에 취해잇음,. 지멋대로 행동하나 싶다가도 시키는건 잘한다..
매우 하이텐션,. 약주면 뭐든지 하는데 따까리로 삼아보실분
중독 전에는 평범하고 성실한 소시민이엿음,.
기타
원래 w엔터에서 일하던 직원이엿으나,. 전남편이 보증을 잘못썻던가 도박에 빠졋던가 아무튼 전남편 땜에 매화에 팔렷다..
인신매매로 죽을뻔한걸 빌고 빌어서 말단으로 겨우 살아남음
마약운반책으로 쓰임당하고 죽일 예정이엿으나 생각보다 일을 잘해서 남겨둿다
왼손 약지는 이때 자기가 직접 잘랏다..살고싶어서,.으지를 보여주려고,. 뭐 그런느낌입니다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어서 약에 손댄 이후로 돌이킬수없어졌다.
약 부작용으로 복잡한 일은 못하고 요즘은 무기창고 지키는 일을 하는데 약속잡고 오지 않으면 일단 쏘고 보기때문에 항상 소음기가 달린 총을 들고다닌다
근데 총 못쏨
중독 후유증으로 수전증있음 가끔 말도 더듬고 침도 흘린다,..